연이은 백혈병 산재인정에 전기원 노동자들 "혹시 나도?" (매일노동뉴스)

최근 고압전류를 만지다 백혈병에 걸린 전기원 노동자가 업무상재해로 인정받으면서 전기원 노동자의 건강관리와 작업환경 개선 문제가 재점화하고 있다. 건설노조와 수년 전부터 광주지역 전기원 노동자 건강상담을 진행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에는 최근 들어 건강이나 산재신청 문의가 증가했다. 전자파가 직업병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밝혀진 만큼 정부와 한국전력이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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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