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질문ㆍ8시간 대기' 여전한 채용 갑질 (연합뉴스)
'면접시 구직자의 외모를 비하하거나 업무와 무관한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하면 안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온 지 7년이 지났고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의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도 어느 정도 확산했다. 그러나 채용 현장에서 갑질 면접으로 인한 피해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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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yna.co.kr/view/AKR20190307134000011?section=economy/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