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절단사고 낸 업체가 최고업체? 쓰레기 수거업체 선정 잡음 (노컷뉴스)

지난 1월 안전 규칙 위반으로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를 유발한 쓰레기 수거 업체가 구청 용역에 낙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업체는 사고 후에도 책임을 지기는커녕 아무런 패널티 없이 또다시 용역을 받은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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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