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노동청, 한화 폭발사고 18일 만에 4일 첫 대책회의 (연합뉴스)
한화 대전공장에서 근로자 3명이 숨지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위사업청(방사청)과 고용노동청(노동청)이 4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연다.
관계 기관 합동 대책회의는 지난달 14일 사고 발생 이후 18일 만이다.
대책회의는 "방사청과 노동청의 허술한 관리 감독으로 근로자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유족들의 요구를 관계 기관이 받아들임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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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304800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