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폭력, '갑질'에 우울증 산재신청 급증…74% 질병 인정 (NEWS1)
직장 내에 폭넓게 퍼져있던 성범죄와 가혹행위(갑질)가 최근 여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피해자들의 호소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27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위원회에 접수된 업무상 정신질병 신청(심의) 건수는 226건이었다. 2015년 150건, 2016년 169건, 2017년 186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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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1.kr/articles/?3557987#ima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