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옆에서 계속 작업하더라” KCC 여주공장 참변이 더 끔찍한 이유 (국민일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KCC 유리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2.5t 유리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참변 이후에도 공장은 작업을 멈추지 않고 계속 가동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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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59346&code=611212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