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노동자 1명이 105명 식사 책임져…심각한 노동 강도에도 안전 대책 미흡 (아주경제)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17개 시도교육청 학교급식 노동환경 실태 발표됐다.
김종훈의원이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1만12개 초중고등학교(초등학교 5767개, 중학교 2444개, 고등학교 2301개) 학교급식 노동환경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학교급식실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1인당 급식인원이 주요 공공기관에 비해 평균 2배 이상으로 심각한 노동 강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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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408535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