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플라스틱 사출 공장 근로자 금형에 끼여 숨져 (서울신문)
10일 오전 10시께 부산 강서구 지사동에 있는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근로자 A(43) 씨가 대형 금형과 금형 사이에 끼여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10800049#csidx6d5e7982d557f32be5c81cc104dc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