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재해율은 최고…안전관리직원은 달랑 2명 (연합뉴스)

전국 22개 공공기관 중 재해율이 가장 높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정작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직원은 단 2명으로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감사결과 드러난 안전관리 실태 개선 과제도 수두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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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yna.co.kr/view/AKR20190109114200054?section=stock/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