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산재, 왜 계속 이어지나 (대전일보)
올해 들어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산업재해사고가 잇따르며,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
산재사망자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산업현장의 대형사고에서 비롯됐다. 지난해는 사망사고 발생시 사망자가 2명 이상 발생한 경우가 없었지만 올해는 다수의 인원이 숨지는 사고가 빈번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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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