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스태프 "29시간30분 밤샘근무" (매일노동뉴스)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제작스태프들이 방송사와 제작사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일지에 따르면 올해 10월10일 제작팀의 하루 촬영시간은 휴게·점심·이동시간을 포함해 29시간30분이나 됐다. 오전 4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일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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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