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독면만 썼어도 살았을 텐데… 안전관리 소홀 왜 되풀이되나 (국민일보)
폐수처리업체, 정화조 작업장 등 유해화학물질을 직접 사용하지 않는 곳에서 근로자가 유독물질에 노출돼 생명을 잃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방독면 등 보호 장비를 착용했다면 위험을 피할 수 있었지만 현재 관련법상 유해화학물질 전용 장비를 구비할 책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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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47800&code=11131100&sid1=s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