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결핍에 의한 뇌 손상' 부산 황화수소 사망자 3명으로 늘어 (연합뉴스)

부산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유독가스에 질식돼 의식불명 상태였던 1명이 또 숨졌다.

이로써 유독가스 누출 사고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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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701030005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