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노동자는 투명인간?…4명 숨져도 무재해 사업장 인증 (KBS NEWS)
사고가 난 태안 화력발전소에서는 최근 3년간 4명이 사고로 숨졌는데도 정부로부터 무재해 사업장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원청이 아닌 하청, 협력업체 노동자의 사망 사고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원청인 서부발전은 무재해 사업장이라며 산재 보험료를 감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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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9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