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와 제작사, 이제는 ‘블랙리스트’ 운영 (Redian)

방송사와 드라마 제작사들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드라마 제작 현장의 만연한 장시간 노동, 턴키 계약 근절을 위해 개별 근로계약을 요구한 방송 스태프들을 업계에서 배제·퇴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조를 중심으로 일부 스태프들 사이에선 개별 근로계약 요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방송사와 제작사들이 이들을 차기 드라마 제작에 배제하는 방식으로 턴키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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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redian.org/archive/127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