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홈플러스 남현지회, “홈플러스는 산재사고 책임져라” (시사포커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남현지회(이하 남현지회)가 “홈플러스는 산재사고 온전히 책임지고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홈플러스 남현점에서는 지난 7월 근무하던 직원 A가, 직원 B가 몰던 트롤리에 충돌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홈플러스는 산재처리를 했지만 비급여 약 145만원이 발생하며 직원 A가 직원 B를 고소하는 사건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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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