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고 때 숨어서 운 사람들 (경향신문)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사고의 숨은 피해자가 있다. 휴대전화와 인터넷(IP)TV 등이 먹통이 되면서 빗발치는 항의를 감내한 KT 콜센터 상담원들이다. 
사고 당일 유선 콜센터 문의전화가 평소보다 4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감정노동자’인 이들은 고객들의 욕설과 화풀이 대상으로 전락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290600005&code=9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