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직업병 피해자 11년 간의 갈등 종지부…하지만 숙제도 (노컷뉴스)

삼성에서 500억원을 출연해 산업안전관리보건공단에 기탁해 공익 법인을 만들어 전자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을 연구하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그 약속을 한 것이고, 만약 이렇게 하게 되면 삼성은 적극 협조를 해야 합니다. 연구원들이 연구를 하려면 공장에 가서 조사를 해야하고 어떤 약품을 쓰는지도 보고 자료도 요청해야 할텐데 삼성이 협조를 안하고 돈만 내놓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506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