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늘어가는 동상 걸린 노동자… 지난 3년간 24명 (아시아타임즈)
겨울철 한파로 인해 산업 현장에서 동상에 걸린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공단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한파로 인한 동상 등 노동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한랭 질환 예방 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구체적인 기준이 모호하고, 법적 규제나 강제성 없는 권고사항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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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