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작업장 인근 공기질 보니…발암물질 톨루엔 '50배' (jtbc 뉴스)
자동차 정비소 가운데 도색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페인트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그런데 문제인데요. 특히 서울에서 작업장이 가장 몰려있는 성동구 일대 공기 질을 측정해 보니까,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톨루엔이 도색시설이 없는 곳보다 최대 50배 높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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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73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