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대 청년 수리기사 사망 '올해만 4번째' (프라임경제)
KT(030200) 수리기사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다. 올해만 벌써 네 번째다.
사고 당일은 천둥 번개가 치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부천 날씨'가 오를 정도로 기상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경력 1~2년차인 장씨 혼자 위험한 작업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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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35702&sec_no=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