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처우 개선’ 논의 테이블에 미화원은 없었다 (서울신문)
용역직 환경미화원의 처우를 개선하려고 만든 정부 논의 테이블에 당사자인 현장 미화원이 빠져 논란이 되고 있다. 대신 그 자리를 미화원 처우 개선의 걸림돌로 지적받는 청소용역업체 대표로 메웠다. 노동계는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대로 된 대책을 만들려는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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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8110701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