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내모는 물류센터 (KBS NEWS)
실제로 최근 석 달 동안 한 택배 업체에서만 근로자 3명이 숨졌고 인터넷에도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경험담과 후기가 넘쳐나고 있는데요.
한 정당이 최근 물류센터 상하차 근무 경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는데 현실은 참담한 수준입니다.
기본적인 근로 조건을 보장하는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55.4%에 달했습니다. 안전 불감증은 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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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5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