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타워크레인 사고원인 불법개조 아닌 운영규정 미비” (매일노동뉴스)
정부가 소형(무인) 타워크레인 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크레인 불법개조 관련 전수조사 계획을 밝힌 가운데 "허울뿐인 대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건설업계는 “계속된 무인타워크레인 사고는 크레인 불법개조가 아닌 운영규정 미비 때문”이라며 운영규정 강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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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