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최근 5년간 업무상재해 351건 '최다' 기록 (매일노동뉴스)
최근 5년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351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361개 공공기관 중 산재발생 1위 불명예를 안았다.
민경욱 의원은 “노동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의무”라며 “노동 과정에서 신체·정신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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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