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산재 신청 직장인, 1만명 중 고작 4명 (아시아경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경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직장인 55만명 가량이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 중 213명만이 산재를 신청해 지난해 정신질환 산재신청률은 0.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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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009062682835&mobi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