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땐 ‘플레이’ 버튼…52시간뒤엔 버튼 ‘먹통’ (한겨레)
지난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지만, 연장·야간근로가 많은 정보통신기술(IT)업계에서 초과 노동시간은 기록에 남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공짜노동’을 시키며 법 위반을 피하려는 ‘꼼수’가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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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5324.html?_fr=m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