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어도 '밖에서 모르면' 보고하고 끝? (매일노동뉴스)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삼성전자 재난대응 매뉴얼이 언론을 포함한 외부유출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같은 사고가 나더라도 외부에서 이슈가 되지 않으면 '리스크가 작은 사고'로 분류해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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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