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건설사 산재사망 289명…대우건설 20명으로 사망자 1위 (연합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최근 3년간 국내 100대 건설사가 시공한 현장에서 사망한 노동자 수가 300명에 육박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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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8/0200000000AKR20181008146100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