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이 위험하다"…5년간 사고로 1천421명 사상 (연합뉴스)
4일 우정사업본부가 국회 과방위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간 안전사고로 집배원 9명이 순직하고 421명이 중상을 당하는 등 총 1천421명이 피해를 봤다.
매년 거의 2명의 순직자가 발생한 셈이다. 연평균 중상자는 84명, 총 사상자는 284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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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13170001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