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산·밀양공단 납중독 노동자 산재 인정 (매일노동뉴스)
근로복지공단이 주물공장에서 일하다 납중독에 걸린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인정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특별건강검진에서 직업병 유소견 D1(납중독) 확진 판정을 받은 지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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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