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일이라도” 산재 내몰린 청춘들 (동아일보)
일을 하다 다치는 청년(15∼29세)이 증가하는 가장 큰 원인은 ‘고용 참사’다. 양질의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이 안전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2, 3차 하청업체나 영세업체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청업주들은 산재 위험을 관리할 역량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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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81002/92220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