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동 철거현장서 1급 발암물질 석면슬레이트 방치 ‘논란’(천지일보)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1-1구역 주택개발정비사업(전포동 15-2번지 일원) 철거현장서 1급 발암물질 슬레이트가 방치된 채 발견되는 등 철거를 맡은 해당 업체가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1급 발암 물질로써 석면슬레이트는 폐기물관리법상 지정폐기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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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