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아스콘 공장 옆 새 아파트 우후죽순…‘불안’ (kbs 뉴스)
도로 포장에 쓰이는 아스팔트 콘크리트, 이른바 아스콘을 만들 때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스콘 공장과 인근 마을 주민들의 높은 폐암 발병률이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지금도 아스콘 공장 반경 500m 안에 들어설 아파트 단지가 전국적으로 12곳에 이르는데, 이를 막을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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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n.kbs.co.kr/news/view.do?ncd=4042859&viewType=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