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하고 돌아오다 참변'…영암 버스사고 할머니들 산재 인정 (연합뉴스)
밭일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다가 참변을 당한 '영암 버스사고' 피해 할머니들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19일 민중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 목포지사가 이 사고 유가족과 부상자에게 산재 유족급여, 장의비, 요양급여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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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9/0200000000AKR20180919179800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