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택가 옆 독성물질 '뿜뿜'… 숨쉬기도 무섭다 (중부일보)
빛나는 만큼 그림자도 짙다. 국내 화학산업 규모는 세계 5위 수준으로 국가산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매번 발생하는 화학사고로 노동자는 물론 지역주민까지 불안감에 떨고 있다. 실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사고는 500여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540여명이 크고 작은 인명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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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7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