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이후 드라마 현장스태프 더 힘들어져” (미디어오늘)
비정규직 스태프들은 작품별로 계약하기에 현재 구조에선 촬영이 종료되면 장시간 촬영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 문제는 이런 걸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정부가 대안으로 탄력근로제를 제안하고 있다며 숨어있는 내용을 더 정확히 들여다봐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희망연대 방송스태프지부는 주 68시간이 아닌 1일 총 근로시간이 12시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1일 총량제’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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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