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미적거리다 또 안타까운 죽음 (매일노동뉴스)
부산지방우정청 거창우체국 소속 집배원 김아무개씨가 지난달 30일 배달을 하다 교통사고로 숨졌다. 이번 사고도 집배인력 부족에 따른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사·전문가가 참여하는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에서 전문가들이 1년 동안 준비해 내놓은 정책권고안을 사측 반대로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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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