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협력업체, 노조 탈퇴 회유·강요...산재은폐 의혹까지 (아시아뉴스통신)
KT협력업체가 최근 노동조합 노조원들에게 노조탈퇴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나 4일 논란이 일고 있다.
KT새노조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작업 도중 사망한 노동자가 전북지역만 8명에 이른다. KT의 계열사 'KT서비스(KTS)'를 비롯해 KT협력업체에는 지금도 사망·부상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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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65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