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 땡볕 건설현장서 일하던 미장공 사망… "산재" (법률신문)
'대프리카'의 뜨거운 땡볕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근무 하루 만에 열사병으로 사망한 바닥미장공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한 판결이 나왔다. 대프리카는 아프리카만큼 폭염의 기세가 등등한 대구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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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5991&kind=&key=%ED%8C%90%EA%B2%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