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상황신고전화 제대로 작동하도록 손봐야 (매일노동뉴스)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1588-3088 위험상황신고전화’는 노동자가 작업상 생명에 위협을 느끼거나 큰 위험이 예상되는 현장상황을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해 사태를 점검하고 조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위험상황신고전화는 전국 어느 곳에서든지 전화를 하면 해당 지방노동관서로 자동 연결된다. 2001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위기상황에서 무용지물에 가깝다는 현장노동자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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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