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감전사' 택배 물류센터…사고 이후 노동자 '입막음' 정황 (노컷뉴스)

대전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대학생이 감전사고를 당한 뒤 끝내 숨진 가운데 해당 물류센터에서 이를 은폐하려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특히 노동자들에게 안전교육을 받은 것처럼 말하도록 지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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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50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