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전자 화재는 인재, 공단 안전 정책 강화해야" (오마이뉴스)
9명의 사망자와 6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한 인천 남동공단 세일전자 화재사고와 관련, 인천시와 노동청이 나서서 인천지역 공단의 안전관리 정책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 같은 화재에 취약한 자재로 지어졌다는 점도 심각한 문제이고, 화기에 자주 노출되는 조리실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장 내부에 있었다는 점도 따져볼 문제"라며 "대부분의 공단 내 업체들이 이런 안전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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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5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