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지킨 림프종' 삼성디스플레이 노동자, 역학조사 없이 첫 산재 인정 (매일노동뉴스)
근로복지공단이 삼성디스플레이 탕정공장에서 일하다 비호지킨 림프종에 걸린 노동자에게 역학조사 없이 '추정의 원칙'을 적용해 업무관련성을 인정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업무관련성 전문조사(개별역학조사) 생략 판단기준'을 적용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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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