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누출에 폭발까지'…여수산단 안전사고 '무방비' (연합뉴스)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학 공장에서 가스 누출과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여수시에 따르면 1967년 산단이 조성된 후 발생한 안전사고는 321건으로 사망자만 133명이다. 

부상자는 245명이고 재산피해액도 1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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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8/0200000000AKR201808180493000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