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하루에 -0.3점, 동료도 감점”, 이런 회사 보셨나요? (KBS NEWS)

병가 1일마다 0.3점씩 감점, 10일을 넘으면 3점이 감점됩니다. 0.1점 차이로 순위가 뒤바뀌는 근무평정에선 치명적입니다.

KBS 취재 결과, 국내 항공사 8곳 중 대한항공, 아시아나, 이스타, 에어서울이 병가 감점 규정을 적용했습니다.

[김영관/변호사 : "근로기준법은 사용자로 하여금 근로자의 정신상 자유를 억압하는 자유의사에 반하는 근로를 시키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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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6045&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