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땐 상담 안받아요"...IT업계 '감정노동' 변화바람 불까 (서울경제)
네이버 노조는 컴파트너스에 폭언이나 막말, 욕설 등을 하는 고객의 경우 상담원이 ‘응대를 종료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달라고 요구한 상황이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 5월 ‘다산콜센터’에 도입한 상담원 가이드를 준용한 것이다. 또 네이버노조는 한 상담원의 1일 휴게 시간을 기존 40분에서 80분으로 올리는 내용도 교섭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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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S3CFH4N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