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은폐 논란’ 한국타이어, 7년 새 직업성 요관찰자 4배 급증 (투데이신문)

산재은폐 등 의혹으로 10년 가까이 산재노동자들과 마찰을 빚어온 한국타이어에서 최근 7년간 새 직업성 요관찰자(C1)가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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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