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산업재해 포천화력발전소, 기업 살인법 처벌을” (한겨레)

지난 8일 폭발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경기도 포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자인 지에스이앤드아르(GS E&R)에 대해 노동계가 전형적인 인재라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경기북부비정규직지원센터와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등 경기북부지역 6개 노동 관련 단체는 9일 성명을 내어 “이번 사건은 안전불감증과 무성의한 재발방지 대책이 불러온 인재”라며 ‘기업살인처벌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70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