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회사에서 폭발 사고…2명 다쳐 (KBS NEWS)
충북 청주의 한 택배 회사 집하장에서 인화물질이 담긴 택배 상자가 갑자기 폭발해 직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의 조사 결과 택배 상자 안에는 모 병원이 연구용으로 주문한 인화물질인 액상의 이황화탄소 1천㏄가 담긴 병이 들어 있었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23012&ref=A